일기 행복,부끄러움,불안 haksan 2019. 4. 21. 23:08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긴(?) 주말을 보냈다. 내딸의 똘망진 성장을 지켜보는 것이 늘 좋은 것만은 아니다. 행복한 마음이 거의 전부이지만 그 행복한 마음 안에 부끄러움과 불안감 또한 한가득이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o u feel lucky, punk? '일기' Related Articles YESTERDAY 숨막혀